16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는 1만여 명의 애국시민들이 모여 2010년 3월 26일 순국한 천안함 46용사들을 추모하는 국민대회가 성대히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무공수훈자회,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및 공로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6·25참전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ROTC중앙회, 재향소방동우회 등 1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회장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이하 연합회)가 주최했으며, 고엽제전우회 등 23개 참전단체와 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등 46개 안보단체 단체장 및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국민대회는 헌시 낭송과 김문애 이화여대 교수의 춤 공연, 772개의 추모풍선 날리기, 천안함 폭침 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추모의식으로 진행돼, 서울역을 찾은 시민들도 순국 장병을 추모하는 가운데 북한의 ‘천안함 폭침’ 만행을 규탄하는데 동참했다.
다음은 이날 행사의 주요사진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 16일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는 서울역 광장에서 '천안함 피격 전사자 추모 / 핵안보정상회의 지지 국민대회'를 거행했다.ⓒkonas.net | |
▲ 박세환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북한이 재도발을 감행해 올 경우 백배, 천배 응징해야 한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konas.net | |
▲ "북괴는 천안함 폭침 사과하라!", "종북세력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 수호하자!"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국민대회 참석자들ⓒkonas.net | |
▲ '천안함 피격 전사자 추모' 국민대회에 앞서 국민의례하는 박세환 연합회장ⓒkonas.net | |
▲ '헌화의 춤' 공연으로 '천안함 46용사'의 충혼을 기리고 있는 김문애 이화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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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참석자들이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여! 영원하라!"며 772(천안함 번호)개의 추모 풍선을 날리고 있다.ⓒkonas.net | |
▲ 특별강연자로 나선 윤 연 전 해군작전사령관ⓒkonas.net | |
▲ 특별강연자로 나선 박종성 한국대학생포럼 회장ⓒkonas.net | |
▲ 특별강연자로 나선 홍관희 자유연합 대표ⓒkonas.net | |
▲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는 최태영(대진대) 학생과 문유진(고려대) 학생ⓒkonas.net | |
▲ 행사와 동시에 서울역 버스환승역 앞에서는 '천안함 폭침'만행에 대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다.ⓒkonas.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