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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소령, 전군 최초 美 토목기술사 합격

소무성 소령, 국제 전문자격 획득으로 시설분야 한·미 연합 업무발전에 기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7-03 오후 12: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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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학시험위원회(The National Council of Examiners for Engineering and Surveying)가 주관하는 토목기술사(Civil Professional Engineers) 검정시험에 전군 최초로 공군 현역 소령이 합격했다. 주인공은 공군 군수사령부에서 시설처장으로 근무하는 소무성 소령(37세, 학사 99기)이다.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엔지니어 기술능력 검정시험인 미국 토목기술사는 미국 공학계열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미국 기술사보(Fundamentals of Engineering) 자격과 4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동시에 충족해야 비로소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소 소령은 국방부 시설국에서 미군과 함께 환경 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전문성있는 연합업무 수행과 미측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미 토목기술사 자격증 취득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독학으로 미국 원서를 보며 4년 간 틈틈이 시험을 준비했다.

 그 결과 지난 2009년 6월, 기술사보 시험에 합격했으며 이번에 토질 및 기초공학(Geotechnical) 분야 미국 토목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1, 2차 시험에 몇 번이나 불합격했지만 묵묵히 성실하게 노력한 결과였다.

 소 소령은 “이번에 얻은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앞으로 미군과의 연합 업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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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 비드(siltwon)   

    소소령님이 합격하신 미국기술사시험은 NCEES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을 했다고, 미국기술사가 되는건 아닙니다. 그 시험에 합격을 하고 미국 50개주에 등록을 해야 진정한 미국기술사라고 할수 있죠. 시험보다 등록이 어렵습니다. 전군에 처음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알고 있는 학교선배님이 국방부공무원으로 비록 군인은 아니지만 군과 관련되어 근무중에 있습니다. 그분은 진정으로 미국기술사를 취득함을 알려드립니다.</t

    2012-07-25 오후 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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