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의 의무와 권리
한반도 안전보장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12 U.F.G 한.미연합 방위태세 점검이 악천후속에서도 한치의 빈틈없이 민.관.군 통합방위체계를 굳건히 하고 있다.
국가안보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개인이 자신의 가정집을 도둑의 침입으로부터 막기 위하여 현관에 견고한 자물쇠를 달고 방범창을 설치하는 것처럼 사전 예방이 요구되는 국가 최고의 이익으로 국민이 지켜야 할 의무인 동시에 귄리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의 터전 한반도는 중.일.러 등 강대국들과 접경을 이루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불리한 위치에 있다. 미국의 존 미어샤이머 시카고대 교수는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생존과 직결된 환경에서 한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으며 국민 모두가 영리하게 전략적 사고를 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19세기 우리 민족은 1885년 영국이 극동지역에서 러시아의 남진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우리의 영토 거문도를 불법 점령했을 때 당시 조선 조정은 달포가 지나서야 영국정부의 통보를 받고서 알게 되었고, 거문도 백성들은 그들의 영토가 외국 군대에 불법 점령된 사실조차도 인지하지 못하고 점령군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안보 무지의 구경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영국군 보고서에서 ‘조선 사람들은 야만인이어서 점령하는데 아무런 의식도 필요 없었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안보가 뭔지도 개념조차 모르는 구경꾼 조선은 열등국가로 취급을 받았고 서구 열강과 청나라. 일본 러시아 등 강대국간의 한반도 쟁탈 전쟁이 우리의 안방 한반도에서 벌어짐으로써 그 전쟁의 참화는 고스란히 우리민족이 감내해야 했고 급기야는 일제의 식민지 노예로 36년동안 수모와 고통을 겪어야 했다.
반면 상무정신으로 단합된 고구려 선조들은 지금의 중국 동북지역을 호령하면서 중국의 수. 당과 중원 대륙의 패권을 다투는 강한국가로 군림했고 화랑정신으로 젊은이들을 무장시킨 신라는 삼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는 국가로 존재했다.
역사를 거울삼으면 국가의 흥망을 알수가 있고 구리를 거울 삼으면 옷매무새를 바로잡을수 있다고 했다. 21세기 치열한 국가경쟁속에서 우리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 고구려 신라 선조들의 진취적이고 강인한 정신을 기억할 필요가 높아졌고 우리가 어떠한 선택과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도 달라질수 있다.
62년전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 김일성 집단의 6.25남침전쟁으로 세계에서 가장 불쌍한 나라였으나 21세기에는 세계 10대 경제강국이 되었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세계 스포츠 강국으로 부상하였다.
이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과제이고 우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국가안보전략은 북한의 위협을 제거하는 차원을 넘어 주변국가의 안보위협에 능히 대응할수 있는 적극적인 안보전략의 마련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2012 UFG훈련은 한반도 안정을 목적으로 한미 양국이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으로 국가 주요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여 국가의 주요 기반시설 보호, 테러 방지, 재해재난 대비 등 미래 우리의 생존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다.
우리 국민 모두는 2012 UFG 훈련이 국가 최고의 가치인 국민의 안전과 경제적 번영, 지구촌 강한 대한민국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필수적 훈련임을 공감해야 하고 국민이 당연히 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konas)
신현배(경기도재향군인회 회장)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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