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다기능·고효율 선진국방’ 구현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8-29 오후 6:40:0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다기능·고효율 선진국방’을 위한 '국방개혁 기본계획'(2012~2030)이 나왔다.

 '국방개혁 기본계획(2012~2030)‘은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9년 6월에 수립된 '국방개혁 기본계획(2009~2020)’이 보완·발전된 것이다.

 여기에는 북한의 군사위협 재평가 및 국내·외 안보, 국방환경 변화요소, 지금까지의 국방개혁 추진결과를 분석·평가한 내용들이 반영되어 있다.

 ‘국방개혁 기본계획(2012~2030)’의 주요 특징으로는 대통령 재가 시점 및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온 개혁 추진결과를 반영하여, 개혁과제를 73개에서 51개 과제로 재정리 했다.

 또한 국방개혁 목표연도를 2020년에서 2030년으로 조정하되 ▲전력증강을 위한 연구개발, 전력화 소요기간을 고려하고 ▲병력 감축과 부대 해체 및 창설 등과 연계하며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추진하기 위해 10년 추가 개혁을 반영한다.

 아울러 북한의 군사위협과 국방환경 변화 등을 고려, 한반도 작전환경에 부합하는 ‘맞춤형 군구조’로 전환하기위해 ▲평시 ‘적극적 억제’로 군사전략을 발전 ▲북한 국지도발 대비, 서북도서 지역 대응 능력 대폭 확충, 접적 전투부대인 보병대대 전투수행능력 획기적 강화 ▲전작권 전환 대비 상부지휘구조 개편 ▲가용 병역자원과 전작권 전환 시기 연계, 병력감축과 부대개편 점진적 추진 ▲안보위협 고려 해안경계임무 전환시기 조정 ▲북한 특수전부대 위협 대비 미사일 및 사이버전 대비 능력 대폭 확충과 산악여단 창설에 주안을 두고 있다.

 ‘고효율의 선진 국방운영체제’ 구축을 위해 국방경영 전반에 걸친 효율화추진은 물론 국방 인력관리체계 개선과 군 복지 향상 및 장병 복무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기능·고효율의 선진국방’ 구현을 목표로 우리 군을 한반도 작전환경에 부합하는 ‘맞춤형 군구조’로 전환하고 ‘고효율의 선진 국방운영체제’ 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국방개혁을 지속적이고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2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