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부 ’13~’17중기계획 국회 보고

향후 5년간 정예화된 선진강군 육성 위해 연평균 6.4% 증가율로 중기계획 확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9-12 오후 3:57:4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부가 “정예화된 선진강군 육성”을 목표로 수립한 「’13~’17 국방중기계획」을 12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했다.
 
 ’13~’17 국방중기계획은 중・장기 정부 재정정책 기조 및  재정전망을 고려한 가운데 「전투임무 중심의 선진강군 육성 및 선진형 장병 사기・복지체계 구축」 등에 필요한 긴요 소요를 중점으로 반영했다.
 
 국방부는 향후 5년간 중기 소요재원을 약 199.6조원(연평균 6.4% 증가)으로 예상했다. 이는 ’12~’16 국방중기계획 대비 13.3조원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중기계획의 대표적 특징은 국방개혁 및 전작권 전환 추진 등을 위해 국방비 내 방위력개선비의 비중을 ’12년 30.0%에서 ’17년 33.3%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 것이다.
 
 전력운영 분야는 '12~'16년 125.5조원에서 '13~'17년 135.5조원으로 10조원이 증가된다.

 창끝부대 전투력 발휘 보장을 위한 병력・장비・시설 생존성 및 적응력을 강화하는 등 전투준비태세 유지를 위한 현존전력을 극대화하는데 재원을 중점 배분하고, 의식주와 관련한 기본적 생활여건은 확실하게 보장하고, 장병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복지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방위력개선 분야는 '12~'16년 60.8조원에서 '13~'17년 64.1조원으로 3.3조원이 증가된다.

 북한의 국지도발/비대칭 위협에 대비해 현존 위협 대응 전력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도록 했으며, 연합 C4I 구축 및 각군 C4I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반도 작전환경에 부합하는 ‘맞춤형 군구조’로 전환하는 등 전작권 전환 대비 및 군구조 개편 소요를 중점 반영했다.
 
 전면전/미래‧잠재적 위협에 대비한 현존 전력 발휘 완전성 보장과 거부적 방위가 가능한 수준의 전력 확보 재원도 반영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13~’17 국방중기계획을 토대로 작성된 ’13년 국방예산안의 확정을 위해 국회와의 협의 및 대국민 설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2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