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서 연평포격 전사자 추모행사 열려
11월 20일 ~ 23일까지 국내선 3층 청사에 추모소와 사진전 개최
시민단체 블루유니온과 사이버안보감시단 블루아이즈, 교학연, 레이디블루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청사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시 전사한 장병들을 추모하는 사진전시회와 추모소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연평도 포격도발 2주기를 맞아 북한의 무력도발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국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진행된다.
특히 공항은 국내 여행객이 많고 대기시간도 많아 전시효과와 추모의식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장소이며, 학생들도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추모행상에 참여할 수 있다.
전시 내용은 역대 북한의 대남도발 사진전과 대남간첩 사진전,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관련 사진전과 영상 등이 전시되며, 여행객들이 국화꽃을 이용해 추모할 수 있는 추모소도 설치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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