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대학생 "11월 23일 연평도! 잊지 않겠습니다"

대학생미래정책연구회 등 연평도 포격 도발 2주기 맞아 연평도에서 북한 도발 강력 규탄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11-23 오후 11:10:5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우리는 젊기에 통일에 대한 열망이 강합니다. 그러나 북한의 변함없는 무력도발 행태를 보면 쉽게 다가설 수 없음을 느낍니다. 더구나 같은 동포에게 무차별한 포사격으로 인명까지 살상한 행위는 더더욱 이해 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특히 나라를 지키다 전사한 장병들을 생각하면 같은 시대를 생활해온 젊은 저희들의 심장이 후벼패이는 듯한 심한 전율을 느낍니다. 하늘을 보면 희생당한 후배 전우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북한의 포격 도발은 결코 용서 되어서도, 용서해서도 안 될 국민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야 할 반인륜적 만행입니다”

▲ ‘연평도 포격 도발 2주기’를 맞아 대학생미래정책연구회와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35호실이 23일 오후 연평도를 찾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을 규탄했다. ⓒkonas.net

 대학생미래정책연구회(명예대표 김이환)와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35호실이 연합으로 ‘연평도 포격 도발 2주기’를 맞아 23일 오후 연평도를 찾았다.

 1박 2일 일정으로 연평도를 찾은 회원 5명은 첫날 포격전 현장과 해병대 OP를 방문하여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이어 망향대에서 북한의 도발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후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위무의 시간을 가졌다.

 그들은 성명서 발표를 통해 ▲북한의 연평도 도발 강력 규탄 ▲북한의 추후 도발시 강력한 대응 ▲북한 인권에 대한 개선 등을 촉구했다.

▲ 추모비 앞에서 희생자를 위해 묵념하는 회원들.ⓒkonas.net

 대학생미래정책연구회는 ‘천안함피격2주기대학생추모위원회’와 ‘6.25 대학생 골든벨’, ‘안보토크콘서트’ 등을 진행·참여한 바 있고, 2011년에는 안보와 교육 문제에 관한 정책보고서를 제작 배포하기도 했다. 올해 8월에는 국방부와 같이하여 대학생 안보분야 미래지도자 과정 아카데미를 진행하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2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