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참전 유공자 나이제한 폐지하고 수당 인상
국회에 참전유공자 지원 개정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충남 보령시가 참전유공자의 나이제한을 없애고 수당을 올리기로 했다.
시는 내년부터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가해 수당지급을 받는 유공자의 나이 65세 이상의 연령제한을 없애고, 월 5만원이던 수당도 10만원으로 올려 주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보도했다.
보령시는 '참전유공자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2013년 추경예산에 7억원을 편성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조례가 개정되면 65세 미만 참전 유공자 174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된다.
지역에서 받는 참전유공자 수당은 국가보훈처로부터 받는 월 12만원과는 별도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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