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소장에 이동흡 헌법재판관 지명
헌법재판관 출신으로 24년만에 첫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지명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이동흡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명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박근혜 당선인과 조율을 통해 1월 21일자로 6년 임기가 끝나는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후임으로 이동흡 전 재판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지난 24년 동안 외부 인사가 헌재소장으로 임명된 관행을 깨고 헌법재판관 출신으로는 처음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청와대는 조만간 국회에 이 내정자에 대한 헌법재판관 겸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최종 임명된다.
이 내정자는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해 수원지방법원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을 역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img_data/article/110307/110307_377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