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세상만들기국민운동’ 선포식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보수성향의 단체들이 17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좋은세상만들기국민운동(이하 '좋은운동') 선포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수우파운동은 좋은운동, 종북좌파운동은 나쁜운동"이라며 "보수우파운동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고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나아가는 반면, 종북좌파운동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오로지 독재집단인 북한만을 추종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좋은운동은 선포문을 통해 "안보를 앞세운 우파 좌파의 대결 국면을 뛰어넘어 교육, 안보, 경제, 정치, 문화 등 각 분야 별로 필요한 학교폭력 추방, 이적단체 해체, 안보국가관 정립, 일자리 창출, 외국인불법노동자범죄추방, 국회의원 특권 없애기, 공직자 비리추방, 자살방지 운동 등 실천운동을 통해 보수의 가치를 선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좋은운동은 또 “운동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전국적인 조직을 갖춘 단체들과 실천의지가 강한 보수우파 단체들을 총결집한다”며, 실천운동으로 지역·세대간·계층간 갈등을 봉합하는 국민대통합과 종북척결 운동, 확실한 안보, 선진국의 걸림돌이 되는 국가의존주의·지역이기주의·사치낭비 타파를 제시하고 “경제부흥을 반드시 이루기 위해 다시 한번 허리띠를 졸라맨다”고 다짐했다.
좋은운동은 3.1절 94주년 기념일인 오는 3월 1일 청계광장에서 '희망!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음악회를 열면서 발대식을 동시에 개최해 앞으로 전국적인 범국민운동으로 승화·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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