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 전대"창설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3-31 오후 12:04:0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공군 다음달 1일 '원주기지에서 블랙이글 전대(제53특수비행전대) 창설식을 거행한다'고 연합뉴스가 밝혔다.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이 제8전투비행단에서 분리돼 공군본부 직할 독립전대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1967년 F-5A 기종으로 블랙이글팀이 만들어진 지 46년 만에, 2009년 대대로 창설된 지 4년 만에 독립부대로 승격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조종사들은 제8전투비행단 항공작전전대 예하의 239대대 소속이었고, 정비팀은 군수전대 항공기정비대대 예하의 239정비중대 소속이었다. 따라서 조종사들과 정비사들이 지휘체계상으로 '한솥밥 식구'가 됐다는 점이 눈에 띄는것이라고 한다.

제53특수비행전대의 초대 전대장으로 취임한 최진순 대령(47·공사 37기)은 31일 "블랙이글은 공군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부심이자 중요 홍보자산"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에어쇼로 국내·외의 팬들에게 벅찬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공군 독립부대로 승격된 블랙이글팀은 작전과와 홍보과가 편성돼 전대장을 보좌하며 특수비행 계획업무, 행정업무, 대외협조, 홍보업무 등을 전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블랙이글의 에어쇼 연출, 언론홍보, 공중 및 지상에서의 영상 촬영, 팬 커뮤니티 관리, 각종 홍보물 기획·제작, 홍보 이벤트, 홈페이지 관리, 소셜미디어 운영 등을 더욱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53전대로 재창설된 블랙이글의 첫 에어쇼는 오는 6일 원주기지에서 열리는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챌린지 강원영서지역 예선대회에서 볼 수 있다.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8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