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연병장, 안보테마공원으로 조성
민·관·군 친선·화합의 공간으로 활용
경기도 화성에 있는 육군 제51사단 사령부 연병장이 민·관·군 친선·화합의 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경기도(도지사 김문수)·화성시(시장 채인석)·육군 제51보병사단(사단장 장광현 소장)이 22일 오후 사단 사령부 대회의실에서 부대 연병장 안보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3자 간 협약 체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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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의하면 육군 제51보병사단에 인조잔디구장 조성되고 야외 농구장·족구장 등이 설치되며 기존 체육시설을 리모델링해 오는 7월까지 안보테마공원을 조성한 후 9월부터 주민체육 시설로 개방된다.
지난해 10월 양평 육군 제20사단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안보테마공원은 지역의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민·관·군 친선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가족단위의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청소년들이 조국애와 안보의식을 체득할 수 있는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도 전망했다.
안보테마공원은 군의 작전·보안상 지장이 없을 경우 주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이영종 도 군관협력팀장은 “안보테마공원 조성은 군부대 연병장을 주민들에게 생활체육공간으로 제공해 민·군·관 상생협력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민과 군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생활속의 안보 실현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인상 정립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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