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사업보국의 길로 돌아오라!"
“자사의 채널 TVN과 XTM을 통해 정치와 현대사에 개입, 노골적으로 친북세력의 나팔수 역할을 해온 점을 공개 사과하라!”
9일 조갑제닷컴, 올인코리아, 미디어워치, 뉴데일리 등 애국매체가 소속된 협회 인미협(회장 변희재)가 CJ그룹(회장 이재현)의 글로벌 텔레토비에서 재보선 기간 내내 노골적으로 안철수 의원 선거운동을 지원한 것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 산하 선거방송심의위에 제소(미디워워치)한데 이어 이날 오후 어버이연합 및 한국대학생포럼 등 12개 보수단체가 중구 남대문로 CJ그룹 앞에서 “CJ그룹은 사업종북이 아닌 이병철 회장의 사업보국의 길로 돌아오라”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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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호암 이병철 회장의 ‘사업을 통해서 국가에 이바지한다’는 사업보국의 정신으로 설립된 CJ그룹이 창업자의 유지를 배반하고 ‘사업을 위해서는 종북과도 손잡는다’는 사업종북의 깃발을 높이 들고 있다”고 밝혔다.
또 CJ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오락채널 XTM에서는 “김현희 가짜설, 천안함 조작설, 장준하 타살설 등등 현대사를 왜곡날조하고 한국 현대사를 미스터리로 소개하는 등 종북세력의 거짓선동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며 비난했다.
특히 “글로벌 텔레토비에선 북한의 김정은까지 등장시켜 박근혜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시청자들에게 김정은 동정론까지 확산 시키는 등 CJ그룹이 반정부, 반민족, 반대한민국 노선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또 “CJ그룹이 정치권력인 종북세력과 야합해 이들의 입맛에 맞는 방송과 영화를 보급해주는 등 방송은 물론 영화시장까지 장악해 독점적 문화권력까지 누리고 있다”며 “현대사를 날조한 영화 ‘화려한 휴가’를 비롯해 조직폭력을 미화하는 반사회적인 영화의 투자 및 배급 상영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병철 회장의 사업보국의 경영철학과 ‘돈만 되면 종북과도 손잡는다’는 CJ그룹의 사업종북 작태는 너무 크게 어긋나고 있다”며 “자사의 채널 TVN과 XTM을 통해 정치와 현대사에 개입, 노골적으로 친북세력의 나팔수 역할을 해온 점을 공개 사과하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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