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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야당은 윤창중이 떨어뜨린 대한민국의 국격을 또 다시 짓밟지 마라"

애국단체총협의회, "박근혜대통령의 방미, 한미정상회담은 한미동맹을 한 차원 격상시킨 성공적인 방문"
Written by. 애국단체총협의회   입력 : 2013-05-16 오전 11: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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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과 야당은 윤창중이 떨어뜨린 대한민국의 국격을 또 다시 짓밟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1. 금번 박근혜대통령의 방미, 한미정상회담은 한미동맹을 한 차원 격상시킨 성공적인 방문이었다. 한미동맹60주년기념 공동선언을 통해 한미동맹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한미동맹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핵심 축으로 격상하였다.

 북한의 도발 수위가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한 상황에서 확고한 대북공조를 확인하였으며, 한국경제의 대북 위험도를 불식시켰다. 미상하원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한국이 미국의 중요한 동맹국임을 미국인에게 알렸으며, 방문 기간 중 여성대통령으로서 고상한 품위와 절제를 보여줌으로서 미국민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어 국위를 선양하였다.

 2. 대통령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윤창중 대변인의 성추행의혹사건으로 국위가 손상된 것은 국가적으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정상회담에 임하는 대통령의 핵심참모는 초긴장 속에서 촌음을 아껴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을 점검하며 분석, 결산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야간 음주배회 하였다는 것은 성추행여부를 떠나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3. 어떤 사건이든 법과 절차에 따라 처리하면 된다. 국격과 관련된 부끄러운 사건을 전 언론이 살판난 듯이 연일 경쟁적으로 보도하여 정상회담자체를 묻혀버리게 하는 것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비추어 볼 때, 결코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 야당은 박대통령 공격의 호재를 만난 듯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 언론과 야당은 윤창중이 떨어뜨린 대한민국의 국격을 또 다시 짓밟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4. 언론은 누리는 자유 못지않게 스스로 지켜야할 절제와 책임이 있다. 이번 사건을 흥미위주로 파헤쳐 대한민국의 국위를 깎아 내리는 보도를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 야당은 더 이상 이번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국위를 짓밟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청와대는 인적쇄신, 근무기강확립 등 할 일을 신속히 처리하여 하루빨리 이번 사건의 후유증으로부터 벗어나 한미정상회담의 후속조치에 전념해야 할 것이다.

2013, 6, 16

애국단체총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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