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미군 의무휘장 획득한 최초의 한국군 의무병

국군홍천병원 근무 조성민 병장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5-26 오후 12:55:49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주한미군이 주관하는 우수야전 의무휘장(EFMB·Expert Field Medical Badge)을 획득한 한국군 최초의 의무병이 있다. 의무사령부 예하 국군홍천병원에서 근무하는 조성민 병장이 주인공이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조 병장은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미군기지인 워리어 베이스에서 실시한 EFMB 프로그램에서 총 171명의 참가자 가운데 한국군으로는 유일하게 휘장을 받았다. EFMB는 전문적인 기술과 능력을 가진 의무요원을 선발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원자들은 환자 처치, 전상자 후송, 독도법, 통신운용, 산악 행군 등 의무요원이 갖춰야 할 능력을 평가받는다.매년 지원자 대비 합격자 비율이 20% 미만일 정도로 기준이 엄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병장은 군 입대 전 헝가리 데브레첸 의과대학 의예과에 재학 중이던 의학도로, 부대 간부의 권유로 EFMB에 참가하게 됐다.

조 병장은 26일 "이번 프로그램(EFMB)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노력한 만큼 결실을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다시금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konas)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9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