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특별교구, '호국영령 천도법회' 개최
6월8일 용산전쟁기념관서 3000여명 동참 예정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의 영광스런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모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나아가 국가가 어려웠을 때 큰 희생정신을 보여주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자광 스님)는 6·25전쟁 정전 60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8일 오전 10시 전쟁기념관 중앙광장에서 6·25전쟁 시 전사한 대한민국 및 참전국 장병, UN평화유지활동 중 순직한 장병, 군복무 중 순직한 장병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제14회 호국영령 천도법회’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정전 60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대회의 일환으로 봉행되는 이번 법회는 조계종 포교원장 지원스님을 비롯한 군종특별교구장 자광스님과 국군불교후원회 및 국군예비역불자회 원 등 30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조계종 어산장 동주 스님이 영가이운과 청혼, 천도의식 등의 범패의식을 시작으로 추모법회와 문화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이후 참석자 전원에게는 6.25전쟁 당시 피난 생활을 일부 체험할 수 있게 주먹밥과 생수도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관련 세부사항은 전화 02)797-7266(군종특별교구)번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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