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안양시향군, '제2안보 보루' 역할 다져

지역내 장병 천안함 현장체험 교육지원 군부대와 유대증진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6-11 오후 4:14:4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6·25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60주년인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안양시재향군인회(회장 김기홍)는 11일 안양시재향군인회 임직원 및 육군 제2506부대 3대대(대대장 김민식 중령) 장병 130명과 함께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피격된 ‘천안함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현장 체험교육은 김기홍 안양시 향군회장과 김민식 3대대장이 부대 집중정신교육 기간중 장병들에게 확고한 안보관 및 보훈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체험교육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우리의 영해를 수호하다 북한의 폭침만행으로 피격된 천안함을 직접 보고 전사한 46용사를 추모하는 현장체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안양시재향군인회는 11일 오후 부대 지역 장병들과 함께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피격된 ‘천안함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konas.net

 안양시향군은 이번 안보현장 체험 교육에 앞서 전후세대인 3대대 장병들에게 6.25전쟁 발발 원인과 전쟁이 남긴 비극적인 역사적 교훈을 올바로 알리기 위하여 6.25참전용사인 김홍수 예비역 대령(6.25참전유공자회 안보강사 / 안양시영관장교연합회 회장)을 지원해 6·25전쟁 바로 알리기 안보강연을 실시하여 체험교육의 성과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또 지역내 시민 및 예비군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해 지난 3월에는 예비군훈련장 2개소에 ‘태극기 길’ 조성을 위한 소요자재 전액을 지원함은 물론 현역 장병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야구용품 세트 등 운동용품을 부대에 기증해 왔다.

 안양시재향군인회는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개최해온 군부대와 향군 간 간담회를 더욱 활성화 시켜 안보교육 지원 및 원활한 업무협조를 통해 지역책임부대와 적극적 유대를 강화하는 등 국가안보의 제2의 보루인 재향군인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8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