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향군, '제2안보 보루' 역할 다져
지역내 장병 천안함 현장체험 교육지원 군부대와 유대증진
6·25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60주년인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안양시재향군인회(회장 김기홍)는 11일 안양시재향군인회 임직원 및 육군 제2506부대 3대대(대대장 김민식 중령) 장병 130명과 함께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피격된 ‘천안함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현장 체험교육은 김기홍 안양시 향군회장과 김민식 3대대장이 부대 집중정신교육 기간중 장병들에게 확고한 안보관 및 보훈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체험교육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우리의 영해를 수호하다 북한의 폭침만행으로 피격된 천안함을 직접 보고 전사한 46용사를 추모하는 현장체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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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향군은 이번 안보현장 체험 교육에 앞서 전후세대인 3대대 장병들에게 6.25전쟁 발발 원인과 전쟁이 남긴 비극적인 역사적 교훈을 올바로 알리기 위하여 6.25참전용사인 김홍수 예비역 대령(6.25참전유공자회 안보강사 / 안양시영관장교연합회 회장)을 지원해 6·25전쟁 바로 알리기 안보강연을 실시하여 체험교육의 성과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또 지역내 시민 및 예비군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해 지난 3월에는 예비군훈련장 2개소에 ‘태극기 길’ 조성을 위한 소요자재 전액을 지원함은 물론 현역 장병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야구용품 세트 등 운동용품을 부대에 기증해 왔다.
안양시재향군인회는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개최해온 군부대와 향군 간 간담회를 더욱 활성화 시켜 안보교육 지원 및 원활한 업무협조를 통해 지역책임부대와 적극적 유대를 강화하는 등 국가안보의 제2의 보루인 재향군인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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