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희생! 튼튼한 안보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는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김정은 독재정권 타도에 적극 앞장선다!”
“우리는 하나된 국민의 힘이 최선의 안보라는 각오를 다지며 국민대통합을 이룩하는데 적극 앞장선다!”
서울시 안보단체협의회와 서울시 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는 20일 오후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6·25전쟁 63주년을 맞이하여 ‘범시민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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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는 ‘어제의 희생! 튼튼한 안보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캐치프래이즈 아래 박원순 서울시장, 안중현 서울보훈청장 등 안보단체협의 회원 및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안보결의 대회와 제2부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신상태 서울시안보협의회장(서울시 향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북한이 핵 개발과 대남 협박을 통해 국론 분열을 유도하는 등 대남 협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으며, 시대착오적인 종북세력의 준동은 철두철미한 안보태세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일깨우고 있다”고 전제하고 “북한의 제2도발을 막는데 힘을 모으자”며 굳건한 안보의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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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나라가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위국 헌신한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며 보훈 가족들의 명예와 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지면서 호국영령과 6·25전쟁 참전용사 및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시대를 앞서간 호국영령과 이곳에 모인 6·25전쟁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과거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 할 수 있었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안보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김충배 前 육사교장(예비역 육군 중장)은 ‘3천리 반도 금수강산’ 제하 특별강연에서 세계속의 대한민국의 위상과 안보환경적적 위치를 소개하고 분단된 상태에서 우리의 대북전략이 억제 전략인 만큼 아직까지는 한·미 동맹이 필요한 상황임을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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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보단체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국가안보를 위한 국민대통합을 위해 5천만 국민이 힘을 결집할 것을 다지면서 정부를 향해 북한의 핵 위협에 대비한 국민의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 안보단체협의회는 서울시 재향군인회와 6·25참전유굥자회서울지부 등 10개 안보 및 보훈단체가 지난 2010년 3월23일 창립하여 각종 안보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유기적인 안보대응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다음은 서울시 안보단체협의회 결의문 전문임.(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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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의 문
우리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는 북한의 파행적인 도발과 위협에 맞서 자유민주공동체를 수호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앞당기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김정은 독재정권 타도에 적극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대남 막말 협박을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하며, 5천만 국민의 힘을 결집하여 반민족적 망동을 철저히 분쇄한다!
하나. 우리는 하나된 국민의 힘이 최선의 안보라는 각오를 다지며 국민대통합을 이룩하는데 적극 앞장선다!
하나 정부는 북한 핵에는 핵으로 대은하기 위하여 우리도 핵을 개발하거나 한미동맹을 강화하여 전술핵 재배치 및 사용 권한을 확보하고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2013년 6월 20일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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