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광우병 촛불난동 막아야..”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국가안보 위해세력에 적극 대처키로 결의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회장 박세환)은 최근 정국을 혼란에 빠트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논란과 국정원 해체 주장에 대한 보수우파 단체들의 의견과 활동방안을 교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를 비롯한 6·25참전유공자회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15개 호국·보훈·안보단체 연합체인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관계자는 10일 오전 국방회관에서 회합을 갖고, 좌파단체들이 다시 불지피고 있는 촛불집회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활동방향을 심도깊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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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북한의 거듭된 도발책동에 의연히 대처하고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핵을 절대 용인할 수 없다는 합의를 이끌어 낸 박근혜 대통령의 굳건한 안보의지에도 불구하고, 핵을 빌미로 한 북한의 각종 위협과 국내 종북세력들의 국가 파괴활동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국정원 댓글사건을 왜곡·확대해 국정원을 무력화하고 이를 통해 국정을 마비시키고 남남갈등을 극대화하려는 안보 위해세력에 호국보훈안보단체가 힘을 모아 강력히 대처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정 안정과 통일 국가의 미래를 위해 NLL 포기 발언과 관련한 노무현 前 대통령과 김정일간 회담 관련자들을 철저히 수사해서 의법처리할 것을 촉구하고, 종북좌파세력의 발본색원과 제2의 광우병 촛불난동에 대응하는 기자회견을 빠른 시일 내에 가질 것을 결의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신임 단체장인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박종길 회장과 4·19혁명 희생자유족회 정중섭 회장이 보수의 결집을 통한 국가안정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연합회 신임 사무총장으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권명국 호국안보국장을 선출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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