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6.25는 북침"
11일 북한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결코 뒤집을 수 없는 패전'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조선전쟁은 미제가 저들의 세계제패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리승만 매국역적을 사촉하여 일으킨 침략전쟁"이라면서 6.25전쟁을 북침인양 선전했다.
북한정보 전문매체인 뉴포커스에 따르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최근 미국과 대한민국이 6·25전쟁에서 당한 참패의 역사를 왜곡하려 한다면서 오히려 6·25전쟁에 대한 사실을 더 왜곡하고 나섰다.
특히 전투상황과 관련해 "남조선당국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군대에 의해 참패를 당한 춘천지구전투를 '6.25전쟁의 3대 대첩'으로 묘사하면서 대대적인 '행사'판을 벌리였다"고 표현했다.
또 "미국방성 청사에서는 '조선전쟁전시관 개관식' 공동행사 놀음을 벌렸다"며 "조선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잊혀진 승리'라는 황당무계한 소리를 늘어놓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조선전쟁은 미제가 저들의 세계제패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리승만 매국역적을 사촉하여 일으킨 침략전쟁"이라면서 "미제와 남조선당국이 아무리 잔꾀를 부려도 력사에 기록된 패배가 승리로 바뀌여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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