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英 에던버러에 한국 전통음악이..

국방부 전통악대 정전60주년 기념행사 및 에든버러 군악제 참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7-23 오전 10:09:0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부 전통악대가 23일부터 영국과 스위스에서 개최하는『6.25전쟁 정전60주년 기념행사』와『에든버러 국제 군악제』에 참가한다.

 국방부 근무지원단장 류지영 해병준장을 인솔단장으로 하는 24명의 전통악대는 민간 무용단인 라운무용단(중앙대 김옥성교수 외 20명)과 합동으로 스위스와 영국에서 개최되는 2차례의 정전 기념행사에 참가하는 한편 영국 에든버러 국제 군악제에서 공식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에든버러 조직위원회의 초청과 스위스 국방부, 영국 한국전참전용사협의회의 정전기념행사 참석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영국과 스위스에서는 매년 6.25전쟁 참전용사들이 모여 정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정전 60주년을 기념하여 국방부 전통악대가 직접 방문해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기념행사와 퍼레이드를 함께하는 것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영국 에든버러 국제 군악제는 195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군악제로서 올해는 7개국(대한민국, 뉴질랜드, 오만, 몽고, 멕시코, 몰타, 영국) 17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우리 공연단은 이번 군악제 공연 주제인 사계(四季) 중 ‘봄의 소리’를 주제로 공연을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군악대인 국방부 전통악대는 국빈 환영행사 등 주요 국가 행사, 국방부, 합참 등 핵심 행사를 지원하는 대표 군악대로서 국군교향악단과 함께 문화 소외지역에 근무하는 장병 및 국민들을 위하여 소규모 ‘찾아가는 연주회’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국방부는 금번 방문을 통해 군사적 유대를 강화하고, 우리 군대문화의 우수성과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세계무대에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8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