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6·25전쟁 실상 본다
국방부는 정전 60주년을 맞아 국민들에게 6·25전쟁의 실상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및 유튜브용 영상 8편을 제작해 이를 인터넷 유튜브 상에 탑재했다고 26일 밝혔다.
美 국립문서보존청(NARA)에서 획득한 영상자료를 바탕으로 그동안 대중에 잘 공개되지 않은 장면을 엄선하여 제작하였으며 군사편찬연구소의 역사성 감수도 거쳤다.
'당신이 몰랐던 6·25,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다큐(64분 용)는 6·25전쟁 이전의 한반도 상황에서부터 인천상륙작전, 흥남철수, 정전협정체결 등 총 10개의 소주제로 구분되어 있으며, 참전용사 인터뷰를 통해 전쟁의 생생한 모습과 참혹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 총 8편으로 구성된 유튜브용 영상은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 하에 책 대신 총을 들고 참전한 '학도의용군', 우리나라 최초의 전투함 '백두산함'과 미군의 지원으로 설립된 '가이사 중학원' 등의 영상을 담았다.
이 영상은 지난 6월 25일부터 주 1∼2편씩 탑재돼 27일에는 최종편인 ‘정정협정’이 탑재된다.
다큐멘터리는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유튜브 영상은 유튜브 홈페이지와 행사단 공식 블로그인 '세대공감 6·25'(koreanwar60.tistory.com)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국방부는 이번 영상을 통해 6·25전쟁에 대한 올바른 국가관 및 역사관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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