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 유품 정리하다 금품 슬쩍
부산 영도경찰서는 31일 유품처리 과정에서 보석과 현금 등 고인(故人)의 유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유품처리업체 대표 김모(51) 씨와 직원 4명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모친상을 당한 이모(34) 씨의 의뢰를 받아 지난 15일 오후 4시쯤 부산 영도구 영선동 이 씨 집에서 유품을 정리하다가 발견된 18K 목걸이와 현금 등 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주변에 아무도 없고 새로운 유품이 발견되자 순간적으로 탐이 나 물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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