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병 모집 캠페인송 '내 청춘에 충성Ⅱ' 공개
걸그룹 씨스타와 래퍼 로꼬 함께 불러.. 현역병 모집 제도의 장점 홍보
"골라서 가는 군대, 대한민국 군대, 특기를 살려서 가는 군대, 선택해 넌 없어 후회…" 걸그룹 씨스타(효린·소유)와 래퍼 로꼬가 함께 부른 현역병 모집 캠페인 송 '내 청춘에 충성Ⅱ'의 첫 구절이다.
병무청이 5일 인터넷에 공개한 이 노래는 전공, 자격, 면허 등과 연계해 군복무를 선택할 수 있는 현역병 모집 제도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병무청은 이 제도를 통해 “군 복무 기간이 사회와의 단절이 아닌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부른 첫 현역병 모집 캠페인 송 '내 청춘에 충성!'에 이은 두 번째 버전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랩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차량운전과 조리, 의무, 행정 등 '현역병 지원 입영 제도'를 통해 입대하는 비율은 전체 현역 입영자의 절반 정도인 50%에 이르고 있다.
병무청은 이 캠페인 송을 징병검사장 및 병무청 홈페이지를 비롯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병무청은 이 노래의 확산을 위해 8∼9월 중 SNS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병무청의 한 관계자는 "쉬운 가사와 젊은층이 선호하는 랩을 가미한 캠페인 송을 통해 많은 병역 의무자가 전공 및 특기를 살려 지원 입영하는 분위기가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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