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서명운동 10만 명 돌파
한국사를 대입 수학능력시험 필수과목으로 선정할 것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19일 현재 10만 명을 넘었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한국 홍보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팀이 펼치는 이 행사는 지난 6월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배우 송일국을 시작으로 불을 붙인 78일 만인 개가다.
이번 서명에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부산·광주·대전·울산 등 광역자치단체와 시민, 독도·거제도를 비롯한 섬 지역 주민은 물론 교토(일본)·무단장(牡丹江)·상하이(이상 중국)·방콕(태국)·파리(프랑스)·LA·뉴욕(이상 미국) 등지의 재외동포들도 참여했다.
서경덕 교수는 “국민 10만 명이 원하는 만큼 한국사가 반드시 필수과목으로 채택돼 청소년들의 역사 교육에 올바른 지침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 운동과 관련해 가수 김장훈도 14일 자신의 트위터 등에 “서경덕 교수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 운동을 적극 지지한다”란 내용의 글을 게재해 국민들의 참여와 동참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선정을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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