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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행사 시가행진, 1만1천명 참여

현무Ⅲ·스파이크·해성 등 최신무기 공개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9-10 오후 5: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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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2003년 이후 최대 규모의 병력과 장비가 참여하는 시가행진이 실시된다.

 국방부는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병력 1만1천여명, 지상장비 190여대, 항공기 120여대가 참여하는 국군의 날 경축행사가 다음 달 1일 식전행사, 기념식, 분열, 시가행진 순으로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밝혔다.

 기념식은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이루어진 후에 시가행진은 숭례문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며, 기념식과 시가행진 때는 최대 사거리 1천500㎞의 순항미사일인 현무Ⅲ가 최초로 공개된다.

 또 함대지·잠대지 순항미사일인 해성과 북한군 해안포를 파괴하는 미사일인 스파이크, 잠수함 잡는 어뢰인 청상어, 요격미사일인 패트리엇(PAC)-2 등도 선보인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기동헬기인 수리온과 해군이 보유한 대잠헬기인 링스, 공군 최신예 전투기인 F-15K, 공중 감시 임무를 수행하는 조기경보기 등의 항공전력도 공중분열 및 에어쇼 때 등장한다.

 우리 군은 5년 단위로 국군의 날 행사 때 대규모 시가행진을 벌여왔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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