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취임후 처음 군부대 장병 격려
박근혜 대통령은 연말을 맞아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후 중·동부전선 00전망대와 최전방 일반전초(GOP)를 방문한 박 대통령은 철책 경계를 담당하는 지휘관으로부터 최근 북한군의 상황과 우리 군의 대비 태세를 보고받은 자리에서 안보상황의 위중함을 강조하면서 북한의 도발시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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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GOP 철책선의 순찰로를 직접 걸으면서 군의 경계태세를 점검하고, 경계 작전 임무를 수행 중인 초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앞서 오전에는 강원도 인제의 한 신병교육부대를 찾아 훈련병들의 각개전투 훈련을 참관하고, 훈련병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모습으로 신병교육을 수료할 것을 당부했다.
생활관에서는 훈련병에게 지급되는 보급품들을 살펴보고 훈련병들과 동석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함께 나눴다.
또 훈련병 부모들과도 화상 면회를 통해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와 가족에게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 대통령의 군부대 방문은 지난 2월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당선인 시절이던 지난해 12월 31일에는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 있는 특수전교육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한 적이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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