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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우 부대, 필리핀 복구작전 본격 돌입

7일 레이테州 지역 학교와 병원 복구 시작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1-07 오전 1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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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파병된 아라우 부대가 피해지역인 레이테州 타클로반市에 도착해 복구 작전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임무에 돌입했다.

 아라우 부대의 첫 작업은 잔해만 남은 센트럴 및 오퐁 초등학교 복구 작업으로, 오는 2월까지 복구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레이테 주립 병원도 1월 20일부터 지붕 및 천정 설치 등 복구 작업도 실시한다.

 아라우 부대는 필리핀 레이테州 정부기관과 군·경찰, 유엔 및 국제 NGO기구와 협의를 통해 복구 계획을 수립했으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및 교육시설 복구가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 병원과 학교 복구 작업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아라우 부대는 타나완 등 3개 지역으로 전개해 건물 복구, 생활기반시설 정비, 의료 및 방역 지원 등 재해복구 작전을 실시하게 된다.

 작년 12월 28일 필리핀 팔로 지역에 전개한 아라우 부대는 해군 LST에서 임시 숙영을 하고 있으며, 부대 주둔지는 1월 한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하고 합동참모본부는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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