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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위안부 피해자 권리회복’ 1억명 SNS 서명운동 전개

Written by. 김한기   입력 : 2014-04-03 오전 1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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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고양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세계인을 대상으로 벌인다.

시는 '고양의 봄, 꽃 그리고 소녀'라는 주제로 서명 애플리케이션을 시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에 올렸다며 1억 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벌여 참여자들의 서명을 유엔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애플리케이션에는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모두 7개 언어로 올려 세계인들에게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하고 일본의 만행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서명운동은 SNS 시 페이스북(www.facebook.com/goyangcity/app_140177118009477)과 시 홈페이지(http://her.fbapp.me/Museum/WebPage)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2012년 8월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여 13만 명 서명을 유엔에 전달한 바 있다"며 이번 역시 반인륜, 반문명, 반역사적인 일본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서명운동을 재개하는 만큼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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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수(yangsoo)   

    일본의 만행을 온세계에 알리고 일본의 공식사과괄 받아내야만 한다.

    2014-05-14 오전 9:33:10
    찬성0반대0
1
    2026.10.3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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