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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美 국무 "北 인권상황, 나치 독일정권 이후 최악"

美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열악한 북한의 인권상황 비판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4-09 오전 9: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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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케리 美 국무장관이 북한을 “나치 독일정권 이후 최악”이라며 열악한 인권 상황을 거듭 비판했다.

 케리 국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국가안보와 외교 우선순위’에 대한 美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방송이 전했다.

 이날 케리 장관은 시리아의 극심한 인권 유린 실태를 열거하던 중, 전세계에서 인권 상황이 더 열악한 유일한 나라로 북한을 꼽으면서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 정도가 추측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다”며 “나치 독일정권 이후 최악”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케리 장관은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동맹국, 우방국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며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도 설명했다.

 한편, 케리 장관은 지난 2월 국무부의 ‘2013 국가별 인권 보고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도 북한에서 대규모 고문과 반인륜적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당시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에서 ‘사악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인권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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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더할껄,,,,넘 비참함 ,,60만 특권층안 촣제...

    2014-04-09 오전 9:59:21
    찬성1반대0
1
    2026.11.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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