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해외파병부대 성과평가단 운영
유관부처 간 긴밀한 협의...파병부대별 연장 여부에 대한 정부 입장 수립할 것
국방부는 올해 말 파병기간이 종료되는 청해부대와 아크부대의 파병연장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정부합동 성과평가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평가단은 국방정책실 박철균 준장을 단장으로 외교부, 합동참모본부, 국방정책자문위원, 국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
또, 평가단은 UAE 총참모부와 바레인 연합해군사령부를 방문해 해외파병부대의 활동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성과 평가를 토대로 정부는 유관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파병부대별 파견연장 여부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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