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제 7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답사단 모집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휴전선·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에 참가할 대학생들을 모집한다.
‘향군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이하 국토대장정 답사단)은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오는 25일 서울 동작동 현충원을 출발해 평택 제 2함대사령부에서 천안함을 견학하고 철원, 파주 등 전방의 휴전선을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둘러볼 예정이다.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해서는 함정에 승선하고, 해병 2사단에서는 수륙양용 장갑차(LVT)를 탑승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국토대장정 답사단을 모집부터 선발까지 총괄하는 박래혁 향군교육부장은 “대한민국 수호에 헌신하신 호국용사의 위훈을 기리고 6.25전쟁의 교훈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대표적인 나라사랑 정신 함양의 장”이라고 소개하면서 “올바른 나라사랑, 대한민국의 더욱 행복한 미래와 국가 안보를 지켜나가야 하는 길에 건강한 정신과 지성을 갖춘 남녀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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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은 이달 15일(일)까지이며, 본보 팝업창을 참고하거나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http://cafe.daum.net/korva-mc) 카페에서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전국의 대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주위 친구나 선․후배 대학생에게 참가를 추천하거나 권유한 학생은 우선 선발된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모자, 티셔츠, 배낭 등 참가물품도 지급된다.
국토대장정 답사단은 매년 15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1~6기까지 약 900여명의 학생들을 배출했다. 답사 후에도 대학생들은 카페활동, 수시 모임, 봉사활동 등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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