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인도적 지뢰대책 논의하는 ‘아시아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가
지뢰 및 불발탄 제거 경험 공유...국제적인 협력방안 논의
국방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인도적 지뢰대책(HMA) 분과위원회 1차회의에 17일부터 20일까지 과장급 실무자가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인도적 지뢰대책 분과위는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공동 안보관심사 논의를 위한 아시아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6개 분과위 중 하나로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일부 동남아국가 지역에 매설되거나 유기된 지뢰 및 불발탄 제거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13년 8월에 분과위 설립이 승인됐다.
이번 회의는 분과위 설립 승인 후 최초로 개최되는 회의로 지뢰 및 불발탄 제거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내 지뢰 및 불발탄 피해와 위협요소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남북 철도연결사업과 민통선 지역내 지뢰제거작전시에 축적된 지뢰제거 경험을 회원국에게 전파하고, 지뢰 및 불발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국가들에 대한 지원과 국제 협력사업에 참여하는 방안 등에 대하여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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