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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의원, 해난구조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 열어

“우리나라가 안전한 바다의 나라가 되기 위해...근본부터 제대로 점검해야"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6-18 오후 4: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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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구조작전은 극한 해양환경에서 수행됐으며 탐색구조작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다고 세월호 침몰사고 탐색구조단장을 맡았던 김판규 해군소장이 밝혔다.

 18일 새누리당 김성찬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해난구조 무엇이 문제인가?’제하 토론회에서 김판규 소장은 세월호 구조작전의 경과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 18일 새누리당 김성찬 의원은 ‘해난구조 무엇이 문제인가?’제하 토론회를 주최했다.ⓒkonas.net

 이날 김판규 소장은 ‘극한상황에서의 세월호 해난구조 작전’제하 주제발표를 통해 세월호 구조작전간 ‣강한조류 ‣열악한 수중시정 및 작업환경 ‣깊은 수심 ‣희생자 유실방지 등 제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조치했던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공길영(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부) 교수는 세월호 관련 대통령 담화문과 정부조직법 개정내용에 근거해 해양안전기능의 통합 및 조정을 강조했다.

 공길영 교수는 “해양안전은 해운업, 수산업, 해양레져 등 모든 해양활동의 기본이며 근간이므로 경제적 또는 산업적인 이유 때문에 그 중요성이 훼손돼서는 안되며, 산업진흥을 주목적으로 하는 경제부처에서 분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 교수는 “해양안전은 선박안전․운항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요구되나, 경제부처에서 담당할 경우 정부부처의 순환보직 원칙에 따라 그 전문성을 보장받을 수 없게 되므로 안전전담 부처에서 담당해야 한다”면서 “범 국가적 해양재난위기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서는 해양안전의 3요소인 해양종사자, 선박, 해상교통환경 관리가 일원화돼야 하며, 분산된 해양안전기능의 통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이날 토론회에서 김성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반복되어 온 해양재난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이에 대처하는 수단에 대해 관심과 연구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konas.net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성찬 의원은 “우리나라가 안전한 바다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우리 국민 모두가 해양재난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그동안 바다를 이용하면서 방심하거나 소홀한 점은 없는지 근본부터 제대로 점검해야 한다”며 “반복되어 온 해양재난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이에 대처하는 수단에 대해 관심과 연구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정제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정용현(한국잠수산업연구원) 원장,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강창구 ㈜윙쉽테크놀러지 대표 등 해양안전관련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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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a~(jea1537)   

    근본부터 제대로 점검해서 해양재난관리 체계 확립이 확실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

    2014-06-19 오후 1:57:18
    찬성0반대0
  • 살인미소(pjw3982)   

    또 .. 야당에서 전관예우다고 ,,난리치진안을까

    2014-06-19 오전 8:38:34
    찬성1반대0
1
    2026.10.4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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