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정부, 6.25 납북자 282명 추가 결정

이만근 제헌국회의원, 김상묵 서울지방법원 판사 등 포함.. 지금까지 모두 3,306명 인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8-13 오후 1:16:3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정홍원 국무총리)는 11일 제14차 회의에서 제헌국회의원 1명을 포함해 모두 282명을 6.25전쟁 납북자로 추가 결정했다.

 이로써 2010년 12월 위원회 출범 이후 지금까지 모두 3,306명이 6.25전쟁 납북자로 공식 인정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시·도실무위원회(위원장 : 시·도지사)의 사실조사와 소위원회(위원장 : 통일부차관) 심의를 거친 305명을 심사해 이 가운데 282명은 '납북자 결정'으로, 2명은 '납북자 비결정'으로, 21명은 '납북확인 판단불능'으로 결정을 내렸다.

 납북자로 결정된 282명 가운데는 이만근(제헌국회의원), 김상묵(서울지방법원 판사) 등 사회지도층 인사도 포함돼 있다.
 
 위원회는 신고에 의존한 진상규명의 경우 납북자 가족의 고령화 등으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고 납북자 발생규모와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전국단위 납북피해 실태조사'를 2014년 3월∼11월까지 실시하고 있다.(kon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3 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