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평일면회 가능해 지나?
軍, ‘열린 병영문화’ 위한 첫 전체회의 열어
지난 6일 출범한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가 25일 첫 번째 전체회의를 갖고 부대-부모-병사 간 24시간 소통보장, GOP 면회 허용 및 평일 면회 보장, 병 자율휴가 선택제 시행, 열악한 생활관 개선 등 4개 과제를 즉시 추진이 필요한 과제로 선정했다.
이들 과제는 위원회가 부대 불시방문과 분과 위원장 간담회, 분과회의 등을 통해 병영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상을 확인 후 토의를 통해 선정한 과제로, 현재 병영문화의 폐쇄성을 극복하는데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된 것들이다.
위원회는 이 과제들을 국방부에 권고 및 제안하기로 했고, 국방부는 제도 및 법령개정과 예산 소요, 작전기강 유지 측면에서 면밀하게 검토한 후 가까운 시일 내에 확정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날 토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검토 안건을 구체화하고, 분과별 현장방문, 병사 부모 간담회, 공청회 등을 통해 추가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오는 12월에 종합된 ‘병영문화 혁신안’을 채택할 방침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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