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9기 공군 부사관 345명 임관
신임 공군 부사관 345명(여군 38명 포함)이 3일 하사 계급장을 달았다.
경남 진주의 공군교육사령부는 이날 사령부 연병장에서 '제219기 공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열고 신임 부사관들을 배출했다.
이들은 지난 11주간 기본군사훈련을 받으며 조국 영공수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길렀다.
임관식에서 류한림(23·항공기기체정비) 하사가 공군참모총장상, 최종철(22·정보체계관리) 하사가 공군교육사령관상, 김지웅(26·항공장구정비) 하사가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을 각각 받았다.
신임 부사관 가운데 김서영(26·여·총무)·김영환(23·항공운항) 하사와 서민서(26·여·항공기재보급)·서진규(23·헌병) 하사 두 남매가 동시에 임관해 눈길을 끌었다.
엄재환(20·단중거리유도무기) 하사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공군의 길을 걷고 있다.
임영택(27·항공기상분석) 하사는 전치 13주의 교통사고를 당해 신체검사에서 현역 부적합으로 공익근무를 판정받았지만 회복된 뒤 부사관으로 입대했다.
안혜린(22·여·지상레이더체계정비) 하사는 부사관 시험에 도움을 받으려고 정보처리산업기사, 육상무선통신사 등 13종의 자격증을 딴 사연이 알려졌다.
김정식 공군교육사령관은 "공군의 미래가 나에게 달렸다는 높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강한 공군 간부로 거듭나 달라"라고 당부했다.(연합)
konas.net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