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2015년도 징병검사 실시
징병검사대상자, 자신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 선택 가능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오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2015년도 징병검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징병검사대상자는 1996년도(19세)에 출생한 사람과 올해 징병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으로 작년보다 9,937명 감소한 34만 6천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병무청에 따르면, 징병검사대상자는 자신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를 선택해 징병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징병검사는 신체건강한 사람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으로 나누어서 실시된다.
징병검사는 모든 대상자에게 심리검사, 혈액․소변 검사, 혈당검사, 방사선검사, 신장․체중 측정, 혈압 및 시력측정 등 기본검사를 실시한다.
이 기본검사 결과와 대상자가 작성한 질병상태문진표, 지참한 진단서 등을 참조해 신체건강한 사람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으로 나누어서 실시된다.
징병검사를 받은 사람에게는 질병 및 심신장애 정도의 평가기준인 ‘징병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국방부령)에 따라 판정된 신체등위와 학력 등 사항을 종합해 병역처분을 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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