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전국 55개 지역에서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오는 27일 ‘일신여학교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시작으로 6월까지 전국 55개 지역에서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96주년 3‧1절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부산의 ‘일신여학교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시작으로 6월까지 전국 55개 지역에서 계속된다.
행사는 당시의 만세운동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공연과 체험행사를 병행해 청소년 등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문화축제로 진행된다.
보훈처에 따르면,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는 3·1절 80주년인 1999년에 일부지역에서 처음 시작됐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이자 3·1절 제96주년인 올해는 전국 55개 지역이 참가하는 등 범국민적인 축제로 발전했다”며 “전 국민이 참여하는 나라사랑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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