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자원 병역이행자 체험수기’ 공모
영주권·시민권자로서 자원 입영해 군에 복무 중이거나 전역한 사람 등 응모할 수 있어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자원 병역이행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체험수기에 응모할 수 있는 사람은 영주권․시민권자로서 자원 입영해 군에 복무 중이거나 전역한 사람, 징병검사를 받을 당시 있었던 질병을 치료했거나 학력을 높여서 입영하여 병사로 복무 중인 사람 및 전역한 사람 등이다.
이번 체험수기를 공모하는 목적은 스스로 원해 군복무를 하면서 느낀 병사들의 병영체험담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면서 병역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데 있다.
응모작에 대한 심사기준은 △주제적합성 △내용 구성력 △작품성 △대외 홍보성 등이며, 심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외부 전문가를 선임해 6월중 심사할 예정이다. 접수는 19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이다.
심사 결과 최우수작 각 1편 등 총 14편에 대해서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고, 시상에는 제외 되었으나 책자에 수록된 작품 응모자에 대하여는 별도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와 관련, 병무청 관계자는 “이들의 수범사례가 재외동포를 비롯한 많은 국민에게 알려져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분위기가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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