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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원, ‘2015년 항공부품 국산화 발전 세미나’ 개최

국내 항공부품산업 육성 및 국산화 촉진을 위해...한국품질경영학회 신완선 교수, ‘국산화 개발 품질경영의 비전과 전략’ 특강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4-21 오전 1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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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은 21일 경남 진주 동방호텔에서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전병천)와 공동으로 국내 항공부품산업 육성 및 국산화 촉진을 위한 ‘2015년 항공부품 국산화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역 단체장, 국회의원, 학계 및 국방부, 방위사업청, 각 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공부품 개발업체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며, 한국품질경영학회 신완선 교수가 ‘국산화 개발 품질경영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기품원 이기영 박사는 ‘항공부품 국산화 정부 개발관리 및 지원 프로세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이수천 팀장은 ‘개발품질 확보를 위한 프로세스 구축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기품원에 따르면, ‘항공부품 국산화 발전 세미나’는 항공기용 핵심부품의 경우 아직까지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내 항공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선 항공부품 국산화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저변 확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에서 국내 항공분야 국산화 발전 비전과 추진 전략을 도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이헌곤 원장은 “기품원은 향후 국가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진주·사천 국가항공 산업단지의 성공적 발전을 위해 민관군 기술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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