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 개최
전역예정 장병 및 전역자의 취업지원을 위한 ‘2015년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방부의 대표적인 취업지원 사업으로 전역예정 장병들을 위한 취업박람회는 1998년 소규모 취업설명회로 시작해 매년 1~2회씩 개최하여 올해로 28회를 맞이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전역(예정)장병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는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등의 5개 정부기관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4개 경제단체, KB국민은행, 이노비즈협회 등 16개 기업 및 기관이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 취업박람회로 포스코, CJ그룹, KCC, 이랜드, 쿠팡 등 대기업과 우수 중견․중소기업 200여개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국방부와 고용노동부 양 부처 장관이 ‘일학습병행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병사까지 취업지원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
‘일학습병행제’는 先취업 後학습 형태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전역하는 군인이 급여를 받으면서 학비부담 없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전역군인의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구인․구직자간 상호 면접을 요청할 수 있는 “국방취업매칭시스템”, KB국민은행과 공동추진 하는 ‘취업학교’, 온라인 박람회(3.25.~7.31.)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해외취업관, 일학습병행 취업관, 국내․외 노후설계관, 창업관, 직업체험관, 컨설팅관, 이벤트관, 채용설명회장 등 다양한 전문관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있다.
취업박람회 종료 후에는 사후관리 전담센터의 운영, 단기 취업아카데미 및 구인구직만남행사 등을 통해 우수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전역예정 장병을 연결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활동이 지속된다.
국방부는 이번 취업박람회가 전역예정 군인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역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 지원 및 안정적인 생활여건 보장을 위해 실질적인 취업지원 활동을 적극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