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이탈주민에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
제2하나원 심화교육과정 운영계획 확정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맞춤형 취업지원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수를 대폭 늘리는 등 올해 제2하나원 심화교육과정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2년간의 운영 경험과 북한이탈주민 및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교육 과정을 개편했다”며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한 6개의 장기과정과 취업・재직관련 기초 능력 향상 지원을 위한 3개의 단기과정 등 총 9개의 심화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화교육과정은 장기과정(2~10개월)과 단기과정(2주 미만)으로 구분됐다.
장기과정은 요양보호사, 중국어 능력 인증시험(HSK), 용접기능사, 간호조무사, 제과·제빵기능사, 미용기능사 등이며, 단기과정으로는 요식업 취업준비, 우리말 캠프, 재직자 보수교육 등이 있다.
또한, 통일부는 제2하나원을 통해 기능 교육과 함께 언어, 대인관계 등 기초 소양교육을 함께 실시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img_data/article/261029/261029_6313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