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모국, 대한민국 체험하러 왔어요!”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9박 10일 간 ‘제4기 KFF 해외지부 대학생 모국연수단’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KFF 해외지부 대학생 모국연수단’은 매년 세계 각국의 한국자유총연맹 해외지부 회원자녀 및 해외지부 추천 대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모국의 사회, 문화,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올해로 4번째다.
이번 제4기 참가자들은 독일, 미국, 필리핀, 대만 등 각국에서 온 16명의 해외동포 대학생들과 국내 대학생 4명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21일 입소식을 갖고 22일부터 본격 일정을 시작, 전쟁기념관과 서대문 형무소 등 역사적 장소와 임진각 및 DMZ 안보현장을 견학하고, 청와대와 국정원 견학 그리고 농촌 봉사활동과 북한 실상토크 콘서트, 안보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허준영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모국연수단은 전후세대인 해외동포 자녀들이 전쟁의 상흔과 민주화 발전을 이룩했던 역동의 현장을 돌아보고 모국의 사회‧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가 대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조국의 아름다움과 자랑스러운 발전상을 全 세계에 전파하는 대한민국의 민간 홍보대사가 되어 국위선양에 일조해주기 바라며, 앞으로도 연맹은 해외교민 젊은이들이 재외동포 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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