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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대학생, “전쟁기념관은 새로운 가르침 줘”

자유총연맹 모국방문연구단, 현충원․전쟁기념관 방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7-23 오전 9: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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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부터 9박 10일 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한국자유총연맹 해외 대학생 모국연수단이 22일, 현충원과 전쟁기념관 견학에 이어 오후에 한국자유총연맹 본부를 방문했다.

 독일, 미국, 필리핀, 대만 등 각국에서 온 16명의 해외동포 대학생과 4명의 국내 대학생 등 20명으로 구성된 모국 연수단은 21일 입소식을 갖고 22일부터 본격 일정을 시작했다.

 허준영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해외동포 자녀들이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빨리 민주화 발전을 이룩했던 역동의 현장을 돌아보고 모국의 사회‧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고국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대한민국의 민간 홍보대사로서 국위선양에 일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 21일부터 9박 10일 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한국자유총연맹 해외 대학생 모국연수단이 22일, 현충원과 전쟁기념관 견학을 시작으로 본격 일정을 시작했다.(사진 한국자유총연맹 제공)ⓒkonas.net

 지난 2014년 3기 행사에 이어 연속 2년째 참여한 시애틀 거주 한주형 학생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와본 전쟁기념관은 새로운 가르침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친구들이 역사, 문화 발전상과 대한민국에 대해 올바로 배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일차인 23일, 참가자들은 박정희 대통령기념관과 청와대를 견학하고 오후 7시부터 건국대 연수원 기숙사에서 탈북 강사들과 함께 ‘북한실상 토크 콘서트’ 시간을 갖는다.

 모국연수단 참가는 자유총연맹에서 식비 등 일부 비용만 지원하며 학생들의 비용부담으로 운영되는 행사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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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인원이 너무 적소이다,,예산부족인가,,,,

    2015-07-23 오전 10:09:46
    찬성1반대0
1
    2026.9.27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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