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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 19일 열려

북한 지뢰 도발 시 전역 연기했던 예비역 장병 4명 대회 참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9-17 오전 9: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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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군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12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가 오는 19일 오전 8시에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너른들판 광장에서 펼쳐진다.

 국방홍보원(원장 권이섭)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육· 해·공군 80여 개 부대 장병을 비롯해 주한 미군과 사관학교, 학군단,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5,1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코스로 운영되며, 국군장병, 주한미군과 일반 마라톤 동호인의 화합과 건강 증진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지난 8월 북한 목함지뢰 도발 시 전역을 연기했던 육군 제3사단 출신 예비역 병장 임정범, 여상수, 신민수, 임주형이 10km 코스에 참가해 전우마라톤 대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는 ‘광복 70년, 건군 67주년’과 ‘국방홍보원 창설 65주년’을 기념해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 사물놀이 공연, 의장대 전통무술, 3군 집총시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한 축하공연에는 걸그룹 ‘나인뮤지스’, 가수 ‘박현빈’, ‘소찬휘’ 등이 출연, 대회 참가자와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높고 푸른 가을날의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민에게 봉사해 온 우리 국군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대한민국 수호자 우리국군’ 보도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국방일보 사진기자들이 전후방 취재현장을 누비며 렌즈에 담아낸 150여 장의 사진은 1부 ‘감성강군, 무한공간’, 2부 ‘대한민국 강군리포트. 국군이 있다’, 3부 ‘DMZ 동서횡단, 냉전을 넘어 희망을 보다’라는 주제로 전시된다.

 이번 대회는 마라톤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미 장병 친선 강화, 민·군 화합과 소통,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2회 전우마라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우마라톤 공식 누리집(http://mt.dema.mi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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