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탈북청년들, 오는 7월 베를린 장벽에서 통일 기원 노래 부른다!

탈북 청년 25명으로 구성된 ‘하나된 조국을 위한 통일원정대’ 발대식...메르켈 총리와 면담도 추진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5-10 오후 1:47:3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10일 탈북청년모임 ‘with-U’(위드-유)는 오는 7월 독일 베를린 장벽에서 통일 기원 합창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위드-유는 19~31세의 탈북 청년 25명으로 구성된 통일 기원 합창단인 ‘하나된 조국을 위한 통일원정대’(이하 하나통일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발대식에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 함형주 KEB하나은행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는 7월 독일을 방문해 베를린 장벽에서 통일 기원 합창 및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탈북 청년인 김영호(31) 원정대장은 “우리 탈북 청년들이 하나 된 조국을, 통일된 한반도를 누구보다 갈망하는 이유는 고향에 가고 싶기 때문”이라며 “우리에게 통일이란 고향 가는 날”이라고 밝혔다.

 ‘하나통일원정대’는 발대식 이후 5월과 6월 본격적인 합창 연습을 진행하고, 7월 초 독일을 향해 출발할 예정이다.

 이번 독일 방문 행사는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에서 독일 방문 비용 전액을 후원하고,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손광주), G&M글로벌문화재단(이사장 문애란)에서 행사를 지원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