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이탈은 사실"
태국에서 한국행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통일부는 24일 최근 중국 소재 북한식당 종업원들이 탈북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만, 이들이 처한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음을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은 선발과정을 거쳐 보낸다"며 "선발된 계층은 (북한 내) 중산층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의 한 북한식당에서 20대 여자 종업원들이 탈출해 제3국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출한 여자 종업원은 2~3명 수준이며, 현재 태국의 모처에서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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