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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이탈은 사실"

태국에서 한국행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5-24 오후 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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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는 24일 최근 중국 소재 북한식당 종업원들이 탈북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만, 이들이 처한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음을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은 선발과정을 거쳐 보낸다"며 "선발된 계층은 (북한 내) 중산층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의 한 북한식당에서 20대 여자 종업원들이 탈출해 제3국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출한 여자 종업원은 2~3명 수준이며, 현재 태국의 모처에서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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