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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내 갈등과 대한민국 통합의 미래’ 학술회의

보훈처, 호국보훈의 달 계기, 20대 총선에서의 <안보공약> 여론 조사 등 국내 안보 현실에 맞는 시의성 있는 정책 대안 모색 계기 마련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6-06-10 오전 1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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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과 통합, 거기에 올해 들어 정치권에서 특히 강조되고 있는 ‘협치’가 사회적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갈등을 극복하고 통합을 위한 학술회의가 개최되었다.

 한국정치학회(회장 강원택)가 주관하는 특별 학술회의가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10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 사회 내 갈등과 대한민국 통합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에 앞서 지난해 광복 70년을 기념해 국가보훈처는 한국정치학회 및 광복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함께 ‘한반도 분단 70년의 원인과 과제’ 라는 주제로 특별학술 회의를 개최해 분단극복과 통일을 위한 사회갈등의 해소와 일관된 외교안보 정책이 필요하다는 논의를 한 바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국가보훈처가 한국정치학회와 함께 진행한 지난 학술회의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사회갈등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제언을 도출하고자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국가보훈처는 밝혔다.

 한국정치학회 강원택 회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 중에 ‘사회갈등의 해소’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갈등은 지역이념, 계층 갈등 등 중층적이고 다면적인 양상을 띠어 해결이 쉽지 않았다”며 사회갈등 해소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북한 및 통일과 같은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더 심각한 갈등을 겪어 왔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회갈등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이를 통해 국민적 소통과 합의 도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별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했다.

 국가보훈처는 한국정치학회의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우리사회가 당면한 여러 가지 사회갈등요인이 해결될 수 있는 방안과 국민들이 공감할 만한 아이디어가 많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다양한 사회갈등의 원인과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총 6개의 세션을 구성, ▲ 이념갈등과 사회통합 ▲ 남남갈등과 사회통합 방안 ▲사회통합을 위한 세대갈등 극복 방안 ▲ 지역갈등과 사회통합 ▲ 20대 총선에서의 안보공약에 대한 유권자 인지도와 정당선택 ▲ 안보교육의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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