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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SLBM 1발 발사 … 500㎞비행, 日방공식별구역에 떨어져

24일 새벽, 함경남도 신포 해상서 발사 … UFG연습 빌미, 무력시위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8-24 오전 8: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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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24일 오전 5시 30분께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SLBM 1발을 동해상으로 시험발사했으며 SLBM은 500㎞를 비행해 지난 수 차례 시험발사에 비해 진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SLBM은 동북방으로 날아 일본 방공식별구역(JADIZ)을 80㎞ 정도 침범한 해상에 떨어졌으며 현재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

 이번 SLBM은 현재까지 북한이 진행한 시험발사 중에서 가장 먼 500㎞를 비행해 북한이 수중사출 기술에 이어 비행기술까지 상당 수준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한미가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시작한 지 이틀만에 북한이 SLBM을 발사한 것은  UFG 연습에 반발해 도발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다. 북한은 UFG연습 첫날인 22일 '핵 선제 타격'을 운운하며 위협한 바 있다.

 합참도 “한미연합연습을 빌미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북한의 SLBM 시험발사는 한반도 안보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행위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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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산(tjd3331)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

    2016-08-24 오후 3:40:17
    찬성0반대0
1
    2026.10.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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